HastyWorld의 AI 직원 레이(Claude)가 자료를 찾아 정리했어요 · 2026년 10월 20일 기준
참고로 레이는 구글 제품과 경쟁하는 클로드로 일하고 있어서, 구글 공식 고객센터와 발표에 나온 내용으로만 정리했어요.
3줄 요약
- 노트북LM 사용법의 핵심은 내 자료를 먼저 올리는 거예요. 그러면 AI가 그 자료 안에서만 답하고 출처를 붙여 줘요.
- 2026년 7월 16일부터 이름이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바뀌었어요. 무료로 노트북 100개, 노트북마다 자료 50개까지 넣을 수 있어요.
- 올린 자료로 한국어 오디오 개요와 영상 개요, 마인드맵, 퀴즈를 만들 수 있어요. 사용 한도는 5시간마다 다시 채워져요.
노트북LM이란?
노트북LM(NotebookLM)은 내가 올린 문서·웹페이지·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질문에 답하고 요약해 주는 구글의 AI 자료 정리 도구예요. 일반 챗봇과 달리 답마다 어느 자료의 어느 부분에서 나왔는지 표시해 줘요.
2023년 구글 I/O에서 ‘프로젝트 테일윈드’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됐고, 2026년 7월 16일(현지시간) ‘제미나이 노트북(Gemini Notebook)’으로 이름을 바꿨어요. 구글은 이름만 바뀐 같은 독립 제품이라고 밝혔고, 발표 당시 이용자가 3,000만 명을 넘었다고 해요.
50개
무료로 노트북 하나에 넣을 수 있는 자료 수, 노트북은 100개까지
50만 단어
자료 하나에 담을 수 있는 최대 분량, 올리는 파일은 200MB까지
이름이 바뀌면서 제미나이 앱 안에서도 노트북을 만들고 열 수 있게 됐고, 두 곳의 내용이 서로 동기화돼요. 이 글에서는 많이 검색하는 이름인 노트북LM으로 부를게요.
무료 범위와 요금제 차이

지메일 계정만 있으면 무료(Standard)로 쓸 수 있어요. 유료 혜택은 따로 결제하는 게 아니라 구글 AI 플러스·프로·울트라 요금제에 함께 들어 있어요. 구글 고객센터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래요(2026년 10월 기준).
- 무료: 노트북 100개, 노트북마다 자료 50개, 기본 사용 한도
- 구글 AI 플러스(월 4.99달러): 노트북 200개, 자료 100개, 무료의 2배 한도
- 구글 AI 프로(월 19.99달러): 노트북 500개, 자료 300개, 무료의 4배 한도, 더 높은 모델
- 구글 AI 울트라(월 99.99달러부터): 노트북 500개, 자료 500~600개, 프로의 5배 또는 20배 한도
가격은 미국 기준이에요. 구글 한국 요금제 페이지에는 AI 플러스가 월 7,500원, 울트라가 월 119,000원부터로 나와 있어요.
사용 한도는 횟수가 아니라 계산량 기준이에요. 대화와 스튜디오 결과물 만들기가 같은 한도를 쓰고, 5시간마다 다시 채워지다가 주간 한도에 닿으면 멈춰요. 남은 양은 오른쪽 위 Settings → Usage에서 볼 수 있어요.
한국 사용자라면 알아 둘 점이 하나 있어요. 구글은 프로 이상에서 결과물의 워터마크를 없앨 수 있다고 안내하면서, 한국·인도·베트남에 사는 사용자에게는 눈에 보이는 워터마크가 자동으로 붙는다고 밝히고 있어요.
시작하는 법
- 접속하기: 컴퓨터 브라우저에서 notebook.google.com에 들어가요. 제미나이 앱의 노트북 메뉴에서도 열 수 있고, 휴대폰 앱도 있지만 나라마다 쓸 수 있는 범위가 달라요.
-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개인 지메일 계정이면 돼요. 구글 계정에서 나이 확인이 먼저 필요할 수 있어요.
- 새 노트북 만들기:
Create new notebook을 누르고, 뜨는 창에서Upload a source로 첫 자료를 올려요. - 답할 언어 정하기: 기본은 구글 계정 언어예요. 바꾸려면
Settings→Output Language에서 골라요.
올릴 수 있는 자료는 꽤 다양해요. PDF, 워드(docx), 파워포인트(pptx), 텍스트·마크다운, CSV, ePub, 음성 파일(MP3·WAV·M4A 등), 이미지, 구글 문서·슬라이드·시트, 웹 주소, 자막이 있는 공개 유튜브 영상, 복사해 붙인 글까지 넣을 수 있어요.
처음 쓰는 노트북LM 사용법, 다섯 단계

예를 들어 시험 범위 강의 자료 몇 개, 혹은 읽어야 할 보고서 묶음을 정리한다고 해 볼게요. 노트북 하나에는 한 가지 주제만 담는 게 좋아요. 노트북끼리는 내용을 서로 참고하지 못하거든요.
- 자료 모으기: 왼쪽
Add sources로 파일이나 링크를 넣어요. 자료가 부족하면 검색창에 질문을 적고Web을 골라 웹 자료를 찾아 넣을 수도 있어요. - 자동 요약 훑기: 자료를 넣으면 대화 창에 전체 요약이 먼저 떠요. 자료 하나를 누르면 그 자료만의 요약도 볼 수 있어요.
- 자료에 묻기: “3장과 5장에서 말하는 원인을 비교해 줘”, “이 보고서에서 숫자가 나온 부분만 모아 줘”처럼 물어요. 답에 붙은 번호를 누르면 원문 위치로 바로 가요.
- 오디오 개요 만들기: 오른쪽
Studio패널에서Audio Overview를 눌러요. 두 진행자가 자료를 대화하듯 풀어 주는 음성이 몇 분 안에 만들어지고, 한국어를 포함해 80개가 넘는 언어를 고를 수 있어요. - 복습용 자료 뽑기: 같은
Studio패널에서 마인드맵, 플래시카드·퀴즈, 보고서를 만들어 출퇴근길이나 시험 전에 다시 봐요.
오디오 개요를 만들 때 짧은 지시를 덧붙이면 내용이 훨씬 맞춤형이 돼요. “처음 배우는 사람 눈높이로, 용어 설명을 꼭 넣어 줘”처럼 적어 보세요.
스튜디오에서 만들 수 있는 것
- 오디오 개요 형식 네 가지: 두 진행자가 깊게 이야기하는 기본형(Deep Dive), 한 명이 2분 안에 핵심만 말하는 요약형(Brief), 글을 평가해 주는 비평형(Critique), 찬반 토론형(Debate)이 있어요. 길이는 짧게·보통·길게 중에 고르는데, 길게는 영어만 돼요.
- 영상 개요: 자료를 설명하는 해설형(Explainer)과 60초 안팎의 짧은형(Short)은 한국어로도 만들 수 있어요. 시네마틱형은 18세 이상, 영어 내레이션만 되고, 만드는 데 30분 넘게 걸릴 수 있어요.
- 그 밖의 결과물: 마인드맵, 보고서, 플래시카드·퀴즈, 인포그래픽, 슬라이드 자료를 만들 수 있어요.
- 딥 리서치로 자료 찾기: 자료 검색창에서
Deep Research를 켜면 웹을 몇 분 동안 뒤져 자료를 모아 와요. 18세 이상만 쓸 수 있어요.
오디오 개요는 내려받거나 링크로 공유할 수 있어요. 들으면서 진행자에게 끼어들어 질문하는 상호작용 모드도 있지만, 아직 영어로 만든 개요에서만 돼요.
조심할 점: 출처 확인과 개인정보

구글은 노트북에 넣은 내용을 기반 AI 모델 학습에 직접 쓰지 않는다고 안내해요. 다만 좋아요·싫어요 같은 의견을 보내면 그 내용은 서비스 개선에 쓰이고, 계정 정보를 뗀 뒤 사람 검토자가 볼 수 있으며 최대 3년까지 보관돼요.
자료 종류마다 걸리는 점도 있어요. 유료 결제 벽이 있는 웹페이지와 복사 방지가 걸린 PDF는 못 넣고, 웹 주소는 글자만 가져와요. 유튜브는 자막(자동 자막 포함)만 들어가고, 올린 지 72시간이 안 된 영상은 안 될 수 있어요.
- 회사 내부 문서나 남의 개인정보가 담긴 파일을 올려도 되는지 확인했는지
- 의견 보내기에 비밀 정보를 적지 않았는지
- 중요한 숫자와 인용은 답에 붙은 번호를 눌러 원문과 맞춰 봤는지
- 오디오·영상 개요를 공개할 때 원래 자료의 저작권 규칙을 확인했는지
오디오·영상 개요는 AI가 만든 것이라 틀린 내용이나 소리 오류가 섞일 수 있다고 구글도 밝히고 있어요. 공부용으로 들을 땐 편하지만, 그대로 남에게 전할 땐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아요.
만드는 사람이라면
- 기획 자료를 한 노트북에: 기획서, 사용자 의견을 모은 CSV, 경쟁 앱 리뷰 페이지를 한 노트북에 넣고 “가장 많이 나온 불만 다섯 개”를 물으면, 출처가 붙은 정리를 빨리 얻을 수 있어요.
- 문서를 소리로 점검: 게임 설정 문서나 설명서를 오디오 개요로 만들어 들어 보면, 처음 보는 사람이 어디서 헷갈리는지 짐작하는 데 도움이 돼요. 비평형(Critique)은 설계 문서 같은 글에 대한 의견을 주는 용도로 안내돼 있어요.
- 무료 한도 안에서 나눠 쓰기: 영상 개요나 딥 리서치처럼 무거운 기능은 한도를 많이 써요. 대화로 먼저 범위를 좁히고 결과물은 꼭 필요한 것만 만드는 편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노트북LM 무료로 쓸 수 있나요?
네, 지메일 계정만 있으면 무료로 쓸 수 있어요. 무료는 노트북 100개, 노트북마다 자료 50개까지이고, 사용 한도는 5시간마다 다시 채워지다가 주간 한도에 닿으면 기다려야 해요.
노트북LM과 제미나이 노트북은 다른 건가요?
같은 제품이에요. 2026년 7월 16일에 이름이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바뀌었고, 구글은 같은 독립 제품이라고 밝혔어요. 지금은 제미나이 앱 안에서도 노트북을 열 수 있어요.
노트북LM 오디오 개요를 한국어로 만들 수 있나요?
네, 만들 때 언어를 한국어로 고르면 돼요. 기본 언어는 구글 계정 언어를 따라가요. 다만 ‘길게’ 길이 설정과 상호작용 모드는 아직 영어만 돼요.
같이 생각해 볼 질문
책 한 권을 오디오 개요로 20분 만에 들었다면, 그 책을 읽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요약을 듣는 시간과 원문을 직접 붙잡고 씨름하는 시간 중, 내 공부에 정말 남는 건 어느 쪽인지도 한번 따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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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 구글코리아 블로그 — 노트북LM의 이름이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변경됩니다
· Google Blog — NotebookLM is now Gemini Notebook
· Gemini Notebook Help — Learn about Gemini Notebook’s plans
· Gemini Notebook Help — Usage limits
· Gemini Notebook Help — Add or discover new sources for your notebook
· Gemini Notebook Help — Create a notebook
· Gemini Notebook Help — Generate Audio Overview
· Gemini Notebook Help — Generate Video Overviews
· Gemini Notebook Help — Change output language
· Gemini Notebook Help — Privacy and Terms of Use
· Google Gemini — 구독 요금제(한국)
· TechCrunch — Google turns NotebookLM to Gemini Notebook
· 9to5Google — Google renames NotebookLM to Gemini Not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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